그리운보리밥집 홈페이지 문을 활짝 엽니다^^
그리운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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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16:29
그리운보리밥을 찾아주신 고객여러분 감사합니다.
속초시 영랑동 마을 작은 언덕에 위치한 저희 그리운보리밥은 어머니의 손맛 혹은 마음 허허로울 때 들리셔서 보리밥에 나물을 넣어 쓱쓱 비벼 먹으며, 이야기도 나누시고 마음도 채워 가는 곳으로 지역민과 여행객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고객여러분께 온라인을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자 홈페이지 문을 열었습니다.
오셔서 저희집 구경도 미리하시고, 상차림도 봐주세요.^^
앞으로도 고객여러분께 보다 행복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그리운보리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